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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일기장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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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초바를 무시하지 마라 youtu.be/mFZkv4Qqe_8 대박이가 집에 새로 들어왔을때 거의 폭동 난봉꾼이였다 애들에게 이유없이 시비 털기는 물론 특히 초바를 그렇게나~~~~~~못살게 굴었다 진지하게 고부해 신청을 고민해서 신청서 작성까지 마쳤을 정도? 초바와 공주는 대박이만 마주쳤다하면 경기일으키며 도망다니기 바빴다. 너무스트레스를 받아 개구호흡을 하는걸 보고 방묘문을 만들어 격리생활을 시작했는데 문제는 대박이가 가끔 그 방묘문을 기가막히게 탈출할때가 있다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격리생활이 길어지고 나름의 훈련도 진행하다보니 전처럼 때리지않더라 근데 초바가 대박이에게 냥펀치를 날리는모습은 처음봤다 이 모습을 우연히 동영상으로 담게되었는데 혼자보기 아까워 자막을 달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초바를 무시하지마라
추석맞이 실시간 고양이 우리 초바는 왜 항상 아줌마자세를 하고있을까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인생으ㅣ 고달픔을 양 어깨에 가득 짊어진 가장의 모습같다 초바야 언니는 출근하지만 넌 따뜻한 의자위에 누워서 나가는 언니 바라보잖아... 뭐가 그렇게 너의 어깨를 무겁게했니? 잡힐듯 잡히지않는 장난감.... 그 고민이 나의 양 어깨를 짓누른다... 항상 물먹고나면 모서리에 앉아있는 공주 찰칵소리가 나니까 눈 똥그래져서 쳐다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못할짓이라도 한 사람처럼 한껏 놀라주고 모서리에서 뛰어내린다 언니 잠만 핸드폰좀 줘바 아까 내사진 찍은거같애서그래 확인해봐야겠어 라고 말하는거같다 안지울테니까 ~ 일단 줘보라고 단호하게 말하는거같은 꽁주꽁주 엄마 배위에 올라가기위해서 엄마에게 허락을 구하는 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방지축 우당탕탕 우리집 고양이 소개 뭔가 앞으로 우리집 고냥이들의 일상을 올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따. 고양이 용품 많이살건데 제품의 실사용자가 누군지 궁금해할거같아서요... ........... 그냥 자랑하고싶어요 ......................이유는없어 그냥봐.. 일단 고양이 소개먼저 하겠습니다. 길거리 캐스팅 된 순으로 나열합니다. 1. 초바 2017년에 왔나? 미안 초바야 이름 : 초바 (초코, 바나나 색깔을 가지고있어서 ) 나이 : 3살 (사람나이 28살!!!!!!!!!!!!!!!) 성격 : 아무거나 안먹음 근데 ㅇㅣ상한거만 잘먹음 ( 모래, 벌레) 얘 입맛을 맞추기가 제일 힘들다. 원래 고양이가 이렇게 밥을 안먹는동물인가? 했음 . 너무 깨작거리길래 동물병원가서 진찰받았더니 그냥 사람으로 치면 입맛까다로워서 입짧은 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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